인사말

사회적협동조합 ‘바른’은

종교, 나이, 성별, 지역과 상관없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합니다.

 

2018년 뜻을 모은 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바른 세상을 꿈꾸며

 

‘바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으로 이웃들과 함께
권리를 누리고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바른’이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정도를 걸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바른’은

종교, 나이, 성별, 지역과 상관없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합니다.

2018년 뜻을 모은 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바른 세상을 꿈꾸며

‘바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으로 이웃들과 함께
권리를 누리고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바른’이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정도를 걸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바른’ 대표 김 인 수